스포츠이슈


호주 감독, 선전 포고 “한국 수비진의 7실점 ..목표로… 90분간 압박을 계속한다”

컨텐츠 정보
본문

6118b7124c60afeeb4807350dae1dc0e_1706859370_501.png


호주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은 불안정한 한국 수비진을 전선 압박으로 꺾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유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한국 대표팀은 3일 오전 0시 30분 카타르의 알 와크라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축구 연맹(AFC) 카타르 아시아컵 준준결승에서 호주와 대전한다 . 한국 시간).


한국은 기적적으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클린스맨은 지난달 31일 대회 라운드 16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치열한 PK전 끝에 이겼다. 경기는 후반 어디셔널 타임 9분에 조규성의 극적인 골로 0-1의 동점을 따라잡았다. 그리고 PK전에서는 조현우가 상대의 슛을 2번 차단해 팀을 준준결승으로 이끌었다.


다음 상대는 호주입니다. 호주는 라운드 16에서 신태연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를 4-0으로 꺾었다. 인도네시아의 예기치 못한 압력에 당황하면서도 빠른 시간대에 상대의 오운골과 높이의 우위성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9년 만의 복귀전이 된다. 2015년 호주 대회에서는 한국과 호주가 결승에서 대전했다. 당시 한국은 후반 종료 직전에 송흥민의 동점골로 연장전에 반입했지만 결국 1-2로 패해 2위로 끝났다.

6118b7124c60afeeb4807350dae1dc0e_1706859416_6676.png

아놀드 감독과 스트라이커 미첼 듀크는 경기 전날 도하 메인 미디어 센터(MMC)에서 열린 공식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아놀드 감독은 “여기까지 오셔서 좋았다. 한국은 분명 아주 좋은 팀이다. 내일 대전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듀크 감독도 “모두가 내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전진을 계속하고 싶다. 한국전은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햄스트링의 부상으로부터는 순조롭게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호주는 한국보다 이틀 휴가가 많았다. 아놀드 감독은 "이것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몸을 충전하고 머리도 깔끔하다. 인도네시아전 이후 쉬고 회복했다. 전원이 건강하다"고 말했다.

나의 의지도 불태웠다. 아놀드 감독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한국은 강한 팀을 가지고 있다. 많은 옵션이 있다. 하지만 자신들의 축구에 집중한다. 마지막 연습 후에 선발 멤버를 결정한다. 승리를 목표로 진행 "라고 말했다. “나는 결심했다.

한국은 그룹 스테이지 3경기에서 6실점. 사우디전에서는 1실점해, 현재는 전 경기에서 실점을 계속하고 있다. 아놀드 감독은 “우리에만 집중한다. 한국은 강한 팀이지만 수비 준비는 잘 됐다. 우리는 여기 4경기에서 1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라고 강조했다. . "

아놀드 감독은 이어 “우리(25위)와 한국(23위)의 FIFA 랭킹은 매우 비슷하다. 한국은 확실히 좋은 팀이지만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축구는 지난 4, 5년에 걸쳐 '모델'을 세웠다. 축구 선수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에게도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선수는 축구를 통해 영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5 / 2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