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호주를 이길 확률은 ‘33.3%’… 승률도 일본, 호주, 카타르에 이어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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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처음으로 한국 대표 우승 확률이 후퇴해 준준결승에 진출한 팀 중 우승 확률도 호주,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유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3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카타르 알 와클라의 알 자노브 스타디움에서 호주(FIFA 랭킹 25위)와 대전한다 . 아시아 축구 연맹(FIFA 랭킹 25위). AFC) 카타르 아시아컵 준준결승.
축구통계 미디어 ‘옵타’는 준준결승을 앞두고 시합의 승패 확률과 승리 확률을 경신했다. 준준결승 1경기 타지키스탄 대 요르단 순으로는 타지키스탄 29.5%, 무승부 25.2%, 요르단 45.4%, 준준결승 2경기 호주 대 한국에서는 호주 40.0%, 무승부 26. 7%, 한국 33.3%, 준준결승 3경기, 이란 대 일본. 이란 32.3%, 무승부 26.1%, 일본 41.6%, 준준결승 4경기 카타르 대 우즈베키스탄은 카타르 49.0%, 무승부 24.3%, 우즈베키스탄 26.7%로 적혀 있었다.
이어 일본이 22.5%로 가장 높았고, 이어 호주 19.5%, 카타르 16.7%, 한국 16.2%, 이란 12.7%, 우즈베키스탄 5.5%, 요르단 4.7%, 타지키스탄 2.2%가 됐다. . 그랬다. 즉, 'Opta'는 한국의 것이 아니라 호주의 손에 의한 것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노렸지만, 라운드 16까지 부진이 이어 그룹 리그에서 바레인에 3-1로 승리한 뒤 요르단과 2-2, 말레이시아와 3-3으로 무승부했다.
전절의 사우디 아라비아전에서는 패퇴 직전까지 몰렸다. 후반 개시 1분에 의표를 찌르는 골을 허락하고, 후반 연장까지 0-1로 되돌렸다. 그리고 후반 로스타임 9분 조규선이 극적인 동점 골을 넣고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시합은 PK전에 얽혀 들어 조조우의 2세이브의 활약으로 준준결승에의 표를 손에 넣었다.
한편 호주는 안정된 성적으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룹 무대에서는 인도와 시리아를 각각 2-0, 1-0으로 꺾고,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무승부, 그룹 1위에서 본 대회에 임했다. 라운드 16에서는 인도네시아를 4-0으로 꺾고, 그 화력을 보여줬다.
객관적인 힘이라는 점에서는 한국이 웃돌고 있지만 물리적인 변수가 있다. 한국은 이틀만 쉬었지만 호주는 4일간 쉬었다. 중 2일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호주가 유리해지는 것은 틀림없다.
2023년 아시아컵에서 한국의 승리 확률이 연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불안을 닦아 준결승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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