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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 전북전 패배 후 자책하며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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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 전북전 패배 후 자책하며 반성

광주FC는 5월 19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에서 전북현대에 0-3으로 패배했습니다. 전북은 송민규의 페널티킥과 전병관의 두 골로 승리를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고, 광주는 7위에 머물렀습니다.

경기 요약

전북은 전반 27분 송민규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전반 31분 전병관이 원더골을 추가했고, 후반 1분에도 전병관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3-0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전북은 이 승리로 최하위에서 11위로 한계단 올라섰고, 광주는 5승 8패(승점 15점)로 7위를 유지했습니다.

이정효 감독의 경기 후 소감

경기 후 이정효 감독은 자신의 전술 선택 실패로 인해 패배했다고 자책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부족해서 진 경기다. 축구는 골을 넣는 경기다. 골을 먹지 말아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안됐다. 질 수밖에 없었다"고 총평했습니다.

전술적 실패와 반성

광주는 전반 35분 안영규와 문민서를 빼고 포포비치와 엄지성을 투입했습니다. 이정효 감독은 교체에 대해 후회하며 "안영규가 햄스트링을 다쳐서 교체했다. 전문적인 센터백이 필요해서 포포비치를 넣었다. 더 과감하게 허율을 넣었다면 어땠을까 후회가 남는다. 감독이 쫄보였다. 선수들에게 면이 안 선다.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혔습니다.

포포비치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고, 광주는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이정효 감독은 포포비치에 대해 "보시지 않았나. 내가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선수도 인지하고 있다. 본인이 더 괴로울 것"이라며 감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이정효 감독은 경기 후 자신의 전술적 선택에 대한 반성을 통해 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광주는 다음 경기를 통해 다시 한번 도약을 노리고 있으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독의 책임감 있는 자세와 반성이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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