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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마이너리그에서 맹활약…빅리그 콜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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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마이너리그에서 맹활약…빅리그 콜업 임박

 

배지환, 마이너리그에서 맹활약…빅리그 콜업 임박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빅리그 콜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마이너리그 활약

배지환은 5월 1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톨레도 머드헨즈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로 배지환은 시즌 타율을 0.337에서 0.345(90타수 32안타)로 끌어올렸다. 출루율은 0.467, 장타율은 0.506을 기록하며 OPS(출루율+장타율)도 0.973로 상승했다.

경기 내용

배지환은 1회말 상대 선발 브라이언 샘몬스의 커터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2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이후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얻어내며 시즌 7호 도루를 성공시켰고,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좌익수 방면 2루타를 기록하며 시즌 4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이는 올 시즌 11번째 멀티히트 경기이자 8번째 3출루 경기였다.

빅리그 콜업 가능성

배지환은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해 지난해 111경기를 뛰며 24개의 도루를 기록했지만, 타율 0.231, OPS 0.607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왼쪽 고관절 부상을 당해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지만,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콜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피츠버그는 최근 마이너리그에서 함께 뛰던 내야수 닉 곤잘레스를 콜업했다. 곤잘레스는 타율 0.358, OPS 1.039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던 선수였지만, 배지환 역시 이에 못지않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배지환은 2루수뿐만 아니라 외야수로도 뛸 수 있어 팀의 라인업 운영을 더욱 유연하게 할 수 있다.

현지 반응과 전망

현지에서도 배지환의 콜업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배지환이 현재의 활약을 이어간다면 머지않아 빅리그 콜업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배지환의 다재다능함과 마이너리그에서의 뛰어난 성적을 고려해 그를 다시 빅리그로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

배지환의 콜업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라인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다재다능한 수비 능력과 타격 실력은 팀의 전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배지환이 빅리그에서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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