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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시, '오타니의 날' 제정…오타니 쇼헤이의 위대한 업적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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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시, '오타니의 날' 제정…오타니 쇼헤이의 위대한 업적 기리다

 

로스앤젤레스 시, '오타니의 날' 제정…오타니 쇼헤이의 위대한 업적 기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5월 17일을 '오타니의 날'로 제정하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5월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의 문화유산을 기념하는 5월과 오타니 쇼헤이의 등번호 17번에서 유래했다. 앞으로 이 날짜는 오타니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뛰는 동안 매년 기념될 예정이다.

오타니의 날 제정 배경

오타니 쇼헤이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10년 총액 7억 달러(약 9천488억 원)에 계약하며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러한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오타니의 날'을 제정했다.

기념행사와 축사

기념행사에는 오타니 쇼헤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스탠 카스텐 다저스 야구 부문 사장이 참석했다. 오타니는 "로스앤젤레스 시의회에 감사드린다. 다저스 구단과 모든 팬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스텐 사장은 "지난해 12월 다저스 가족의 일원이 된 오타니는 우리가 기대하는 것 이상이었다"며 "필드에서 이룬 성과와 클럽하우스에서의 따뜻함, 그리고 인품에 감사드린다. 마땅한 영예를 차지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경기에서의 활약

기념행사를 마친 후 오타니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홈런포로 자축했다. 3회 시즌 13호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점수를 3-0으로 벌렸다. 오타니는 이날 4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7-3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결론

로스앤젤레스 시의회의 '오타니의 날' 제정은 오타니 쇼헤이의 메이저리그에서의 위대한 업적과 그의 인품을 기리는 중요한 행사였다. 오타니는 경기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오타니의 활약이 기대되며, '오타니의 날'은 그의 업적을 기리는 중요한 기념일로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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