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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커뮤니티 정보 : 해외 vs 국내 베팅 사이트의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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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vs 해외 베팅 사이트의 차이점 비교

 

해외배팅사이트 vs 국내토토사이트

국내에 해외배팅사이트가 유행하기 시작한 건

양방이 알려지면서이다.

양방이 가능한 곳을 찾기 위해 자연스럽게 해외배팅사이트에도 눈이 간 것이다.

한국에 해외배팅사이트가 퍼지기 시작한지 어느덧 10년.

해외배팅사이트와 국내토토사이트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많이 없다.

대부분 그냥 해외가 막연히 좋다고만 알고 있을 뿐.

그래도 이용을 하기에 앞서 어떤 차이점이 있고 무엇이 좋은 점인지 알아보면 좋을 것이다.

지금부터 해외와 국내의 차이점을 비교 해보도록 하겠다.

 


 

해외사이트 vs 국내사이트 그 차이점은?

 

합법과 불법 사이트

 

해외배팅사이트와 사설토토사이트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물론 해외에서 합법이여도 국내에서는 불법이라 배팅시에 한국법에 적용받아 처벌을 받게 된다.


그러면 그게 그거 아닌가?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하지만 여기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합법인 해외가 털리는거랑 불법이 털리는 것이랑은 천지차이기 때문.

 

토토사이트가 털리는 경우는 보통 두 가지다.

  • 본사가 털릴 경우
  • 통장작업팀 또는 진상배터에 의한 통장신고로 통장이 털리는 경우

 

국내토토사이트의 경우에는 1번의 경우일지 2번의 경우일지 확실하게 장담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만약에 해외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무조건 2번이라는 것이 확정이 된다.

이럴 경우 혐의만 있고 증거가 없기 때문에 알리바이만 잘 조성한다면 무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해외배팅사이트는 절대로 본사가 털릴 염려가 없다.


이유인 즉슨 라이센스가 있어 해외에서는 엄연히 배팅회사이기 때문.

당연히 본사를 털려면 해외를 가야하는데..

한국에서 불법이여도 해외에선 합법이니 그 어떤 명분으로도 본사를 털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절차도 굉장히 까다롭고 복잡하다. 


사실 해외사이트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국내 사설보다 월등히 먹튀에서 안전하다.

먹튀검증사이트만 잠깐 둘러봐도 먹튀사이트의 99%가 국내토토사이트인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나머지의 경우도 사실상 까고보면 규정위반,해외사칭,해외에이전시 이런 경우가 태반.

물론 세상에 100%는 없기에 먹튀가 완전히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다만 비율을 보면 국내가 1,000건이 발생할 때 해외는 1건이 발생하는 수준.

 

 

배당

 

보통 국내 배터들은 배당률이라고도 본다.

해외에서는 Payout 즉 환급률(환수율)이라 한다.


환급률이란 쉽게 말해서

0%~100%의 수치로 존재하며 유저가 배팅시 가져가는 원금의 비율을 뜻한다.


환급률이 95%라면 유저가 배팅시 사이트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5%라는 소리.

프로토의 경우 환급률이 세금을 떼면 63%가량 까지도 떨어진다.


국내사설의 경우? 평균 88~92%를 보여준다.

해외배팅사이트는 평균 수치가 96%로 사설보다 훨씬 높다.

 

결론

 

자금력, 게임의 종류, 보안, 스폰 유무 등

어느 무엇을 가져다가 비교해봐도 국내가 해외를 이길 수 있는 건 없다.

잔인하게 말하자면 국내를 이용하는 사람을 바보라 불러도 될 정도.


사실 눈치가 빠른 배터들은 이미 해외메이저로 넘어가 배팅을 즐기고 있다.

그로인해 국내사설 이용자들도 점차 빠지는 추세.

해가 지나갈수록 점점 더 좋은 해외배팅사이트들이 생기고 있고.


국내사설은 하루만 해도 최소 10개 이상이 망한다.

존재하는 국내 사이트는 수 천개 이상.

위에 말한 조건을 다 만족하는 사이트는 거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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