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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레전드 4인방 마이애미 , 알힐랄과 승부에서 3-4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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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된 친선경기 인터마이애미가 알힐랄에 3-4 패했다 . 

이 경기에는 바르셀로나 레전드 출신들이 주전으로 나왔다 . 메시 , 부츠케츠 , 알바 , 그리고 수아레즈 

두 팀은 박빙의 게임을 가졌고 마이애미가 끝까지 따라붙었으나 결국 패배 하였다 

3일뒤에는 드디어 메시와 호날두가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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