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손자 이정후 , 2월1일에 출국하여 MLB 입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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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스타 이종범의 아들이자 바람의 손자인 이정후가 드디어 미국에 간다
꿈에 그리던 MLB 구단중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 확정된 이정후가 미국으로 건너가
2월25일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시범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간 1억1천300만 달러 라는 초대형 계약을 성공한 이정후가 MLB 를 제패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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